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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드론페스티벌 ‘성황’... 300대 첫 야간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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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22-01-04 17:07 조회6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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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드론공원에서 드론 300대 첫 라이트쇼에 시민 1천여명 ‘환호’
20~21일 육군 31사단에서 축구대회, 헬리콥터 퍼포먼스 등 개최
유치원생부터 군인, 70대까지 각종 체험, 경기 등으로 축제 펼쳐
차세대 미래먹거리 산업과 모든 세대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드론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21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드론공원과 육군 31사단 병영에서 열려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사)한국드론산업협회와 광주광역시가 마련한 ‘2021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은 19일 저녁 광주드론공원에서 펼쳐진 전야제 ‘드론라이트쇼’부터 빛을 발했다.
(동영상 보기: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617)


지난 19일 광주광역시 북구 오룡동 광주드론공원에서 펼쳐진 '2021빛고을드론페스티벌' 전야제 드론라이트쇼에서 300대의 드론이 밤하늘에 '광주형 일자리 - 캐스퍼 차량'을 상징하는 공간을 구성하고 있다. ⓒ(주)날다 제공

지난 19일 '2021 빛고을드론페스티벌' 전야제 드론라이트쇼에서 300대의 드론이 'AI 중심도시 광주'을 밤하늘에 수놓고 있다. ⓒ(주)날다 제공
 


드론축구대회에 참가한 육군 31사단 드론팀. ⓒ예제하

ⓒ예제하
‘드론 라이트쇼’는 소형 드론 300대가 어린이와 동반한 가족 등 시민 1천여명이 지켜본 가운데 힘차게 이륙하여 10분동안 광주 첨단지구의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으며 큰 환호와 찬사를 받았다.

광주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드론 300대 야간비행은 150미터 상공까지 날아오르며 ‘AI허브도시 광주’, ‘광주형 일자리- 캐스퍼’, ‘도심항공교통시대-드론의 미래’ 등을 공중에서 연출하며 큰 박수와 찬사를 받았다.

'드론라이트쇼' 실무 책임을 맡았던 강원혁 (주)날다 대표는 "라이트쇼를 위해 드론 300대 완비부터 프로그램 입력, 현장실사 등을 오랜 시간에 걸쳐 팀원들과 점검하고 훈련을 해왔는데 광주에서 '첫 300대 야간비행'이라는 기록과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서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20일과 21일 양일간 육군 31사단 병영에서 열린 드론페스티벌도 드론 관련 각종 체험부스와 각종 대회를 통해 유치원생부터 70대 실버세대 그리고 젊은 군인들이 한데 어우러지며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예제하

ⓒ예제하

한 어린이가 드론헌팅배틀 게임을 즐기고 있다. ⓒ예제하

ⓒ예제하
드론체험부스는 드론 헌팅배틀, 드론 코딩 비행제어, 드론 풍선터뜨리기, 드론 조립 및 비행, 드론 낚시, 모형그라이더 조립, 드론 실물 전시 등으로 운영돼 어린이들로부터 인기를 받았다. 광주에서 첫 선을 보인 드론헌팅배틀은 테니스공과 활을 쏘아 공중에 부상 중인 드론을 맞춰 낙하시키는 방식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여 게임을 즐겼다. 

특히 20일 오전 개막식에 이어 펼쳐진 드론 헬리콥터 퍼포먼스는 첨단을 걷고 있는 드론비행기술의 일부를 선 보여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마추어 드론축구인들이 높이 5미터 가로 14~20미터, 세로 7~10미터 사각 경기장에서 펼친 드론축구대회도 이번 행사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나주 문평중학생과 숭의과학기술고, 전남도립대, 전남대 드론 동아리, 조선이공대 드론 동아리, 육군 31사단 드론축구팀, 화순 도암 드론 축구단, 나주 드론축구단 등 10대 중학생부터 70대 노인까지 참가한 이번 대회는 격렬하면서도 고도의 드론비행술까지 선보여 시민들의 큰 관심과 인기를 받았다.

드론 게이트볼,드론 서피스메이즈, 드론 클래쉬 경기도 드론의 최첨단 기술과 조종법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각 경기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개인과 단체에는 광주광역시장상, 광주광역시교육감상, 31사단장상과 상품 등이 주어졌으며, 각종 체험을 한 시민에게도 드론 관련 각종 기념품이 제공됐다.


드론 코딩 비행조종을 체험하는 어린이. ⓒ예제하

ⓒ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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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1빛고을 드론페스티벌’ 실무를 맡아 진행한 나상목 (사)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광주지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광주에서도 드론산업이 더욱 탄력을 받아 미래 광주의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빛내준 각종 대회 출전 선수와 기관 그리고 체험에 참여한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에게 감사하다. 내년 대회는 광주시민들이 보다 더 접근하기 쉬운 열린 공간에서 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나 지회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광주광역시청에 드론 전담부서가 하루빨리 조직돼 갈수록 치열해지는 드론산업을 광주시가 선점해 나가기를 바란다는 여론이 높았다”며 “광주시의 드론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 그리고 적극적인 행정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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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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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광주in(http://www.gwangju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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